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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I그룹, 부품·소재 넘어 전력망으로…수직계열화로 사업 외연 넓힌다

    2026.09.17 by thetracker

  • KGM, 흑자 기반 글로벌 확장…수출·신차로 성장동력 다진다

    2026.09.17 by thetracker

  • 청산 위기 넘긴 홈플러스, '새 주인 찾기' 안갯속… 자산 매각·업황 부진 '산 넘어 산'

    2026.09.08 by thetracker

  • 하나금융, 단자회사에서 878조 종합금융그룹으로…위기를 기회로 바꾼 55년

    2026.08.17 by thetracker

  • 현대차그룹 125조 투자 시동…영업현금 9조 감소에 ‘조달 로드맵’은 미공개

    2026.08.06 by thetracker

KBI그룹, 부품·소재 넘어 전력망으로…수직계열화로 사업 외연 넓힌다

-구리 소재부터 변압기까지 '소재-중간재-완성품' 밸류체인 완성-라온저축은행 인수로 25년 만에 금융업 재진출…포트폴리오 다각화더트래커 = 강혜림 기자자동차부품과 전선·동(銅) 소재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KBI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제조업에서 확보한 사업 기반을 활용해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을 확장하는 한편, 25년 만에 금융업에 재진출하며 수익원 다변화에도 나섰다.KBI그룹은 1980년대 갑을그룹에서 분가한 이후 제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현재 국내외 41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계열사 합산 매출은 약 3조원이다. 상장사로는 KBI동국실업, KBI동양철관, KBI메탈 등이 있다. 자동차부품과 산업소재를 비롯해 건설·섬유·의료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상..

In depth 2026. 9. 17. 12:58

KGM, 흑자 기반 글로벌 확장…수출·신차로 성장동력 다진다

-상반기 영업익 305억, 4년 연속 흑자…수출 3만4953대 ‘12년 만에 최대’-무쏘·친환경차 해외 판매 확대…렉스턴 후속 SE10·2030년 신차 7종으로 라인업 강화더트래커 = 강혜림 기자KG모빌리티(KGM)가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흑자 전환 이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수출 비중을 높이고 해외 생산·판매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무쏘와 하이브리드 등 신차에 이어 렉스턴 후속 모델까지 준비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나서는 모습이다.KGM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영업이익은 7.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96.4% 늘었..

In depth 2026. 9. 17. 08:37

청산 위기 넘긴 홈플러스, '새 주인 찾기' 안갯속… 자산 매각·업황 부진 '산 넘어 산'

-회생계획 인가로 청산 위기 넘겼지만 M&A 여전히 안갯속-19개 자가점포 매각·5032억원 납품대금 변제 등 부담-대형마트 업황 침체·영업규제·9400명 고용 등 인수 걸림돌더트래커 = 박민정 기자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하면서 홈플러스가 법정관리 돌입 이후 1년 6개월 만에 파산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피하게 됐다. 하지만 회생계획의 최종 단계인 인수·합병(M&A)을 통한 새 주인 찾기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한 차례 공개매각이 무산된 데다 대형마트 업황 부진, 대규모 고용 승계, 납품업체와의 신뢰 회복 등 인수자가 감당해야 할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조 100%, 회..

In depth 2026. 9. 8. 14:43

하나금융, 단자회사에서 878조 종합금융그룹으로…위기를 기회로 바꾼 55년

-1971년 직원 26명·자본금 6억5000만원으로 출발…국내 최초 CMA·PB 선보이며 경쟁력 확보-외환위기 계기로 충청·보람·서울은행 잇달아 합병…2012년 외환은행 3조9156억원에 인수-2025년 순익 4조29억원으로 4조 클럽 진입…두나무 1조33억원 투자로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 하나금융그룹의 출발점은 은행이 아니었다. 1971년 직원 26명, 자본금 6억5000만원의 단자회사로 출발해 55년 만에 총자산 878조원대, 연간 순이익 4조원대의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하나금융의 성장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규모의 열세를 인수합병(M&A)과 사업 확장으로 뒤집은 '위기 대응'이었다.하나금융의 뿌리는 1971년 6월 설립된 한국투자금융이다. 사명에 은행이라는 두 글자가 없었던 것은 애초 은행이 아니..

In depth 2026. 8. 17. 20:45

현대차그룹 125조 투자 시동…영업현금 9조 감소에 ‘조달 로드맵’은 미공개

-미래 신사업 50.5조·R&D 38.5조 등 2030년까지 투자 확대-새만금 9조·영남권 42조 프로젝트…계열사별 부담 구조는 미정-현대차·기아 영업현금 1년 새 9조 감소…외부 조달 필요성 커져 더트래커 = 강혜림 기자 현대차그룹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125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새만금 9조원 프로젝트와 영남권 42조원 투자 계획 등 구체적인 사업 윤곽이 드러나고 있지만, 정작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한 조달 로드맵은 공개되지 않았다. 투자를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단순 합산 기준 9조원 가까이 감소하면서 대규모 투자 재원 마련 방식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25조2000억원은 현대차 단일 법인이 아..

In depth 2026. 8. 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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